여친 후장 뚫다가 울린썰(더러움 주의)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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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20:24
서로 판타지 말하다가 애널섹스 해보고 싶다고 말함 ( 여자들 후장이라고 하면 싫어한다)
여친도 궁금해하길래 해보자고 하고, 씻고 나와서 서로 똥까시 해줌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쑤셔보려고
진동기로 클리 자극하면서 후장에 손가락 넣어봄
처음할때라 젤도 없는 상태라 집에 있던 베이비 로션 투명한거로 넣었는데
손가락 한개는 항문입구좀 문지르다가 넣으니까 들어가더라
진동기는 직접 클리 문지르라고 하고, 보지랑 후장 쑤셨음
어느정도 이완이 됐는지, 손가락 두개까지 들어가더라 근데 여기까지고 시간 꽤걸렸음
베이비로션은 또 존나게 마르고, 윤활유로 쓰기에는 개쓰레기니까 쓰지마셈
계속 쳐바르면서 문지르다가 깊숙히 넣었는데 딱딱한게 만져짐
여친한테 딱딱한거 만져진다고, 똥인거 같다고 하니까 손 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손빼도 묻어나오는건 없는데, 똥인것 같긴했음
하지말라는데 계속 쑤시면서 한번씩 깊숙히 넣어서 똥에 손가락 닿는데
여친이 결국에는 울더라...
그렇게 첫 후장섹스는 못넣어보고 손가락으로 똥 만져지고 끝났음
여친 우는데 손을 안씻고 올수도없어서 손씻고 와서 달래주고
그냥 정상위로 끝내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