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나잇썰 2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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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9:44
댓글 하나 달려서 2편쓰러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시면서 축구 다보고 방에와서 컴터로 씀바로 ㄱㄱ 진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게 농담이아니라 가슴이 진짜 참외 이상 멜론 수준이였다 그 통녀는 어느 정도였냐면 그때가 8월 여름이였는데 반팔 입으면 배꼽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커서 옷이 말려올라감 태어나 그리 큰 가슴 처음봤고 아직도 못봤따 무튼 애무를 존나 하는데 애가 경험이 별로 없는거 같았음 불끄고 하자 신음도 존나 절제하고 부끄러워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육군 말년 병장이였던 나는 풀발기해서 계속 애무를 했지 근데 옆방에서 부녀가 고함소리를 존나 크게 내는거야 "꺄!!!!!!!!!!!!!!!악~~!!!!" ㅇ일단 시발 깜짝 놀라서 애무 멈추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숨죽이고있으니까 그 부녀가 우리방으로 뛰어오더니 나를 존나 때리는거야 일어나보라고 저 오빠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발 왜그러냐 진정해라 일단 얘기좀 하자 하면서 베란다로 가면서 담배를 폈지 속으론 "시발 빨리 얘기들어주고 떡 치러가야되는데 시발..." 내가 물어봤지 나 : "갑자기 왜 소리지르고 나와서 날 때리는데?ㅋㅋ개아프게" 부녀 : "아니 시발 저 오빠 처음하나?"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왜?" 부녀 : "아니..시,,아ㅣ 개짜증나네 기분만 잡쳤네" 그러면서 대답을 시발 1시간 동안 안해주는거야 ㅇ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통녀를 재우고 얘랑 할 타이밍이였던것 같다 그땐 원나잇도 처음이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깝네...반반했는데 그래서 무튼 얘기하다가 형을 데리고 나와서 물어봤지 형 도대체 무슨짓했냐고 ㅋㅋㅋㅋ 근데 술이 꼴아서 대답도 못하는거야 그래서 거실에 재우고 그 부녀는 방에 들어가서 재웠지(하 시발..이때가 타이밍 이였네..) 그 당시 내 머릿속은 빨리 그 통녀와 떡쳐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우리집이랑 10분거리여서 자주 따먹어야지 라고 생각했고 다시 통녀방으로 들어갔는데 자고 있대? 창밖을 보니 이미 해는 뜨고있고 밝은거야...후 육군 병장이 이대로 포기할순 없다! 생각해고 자는애 그 큰 가슴을 존나 빨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술도 많이 먹었고 별로 기억에 남는 섹스는 아니라서 자세하게 설명을 못해주겠다 다만 가슴이 존나 컸고 얘가 위에 올라왔을때 숨막혀 죽을뻔했던거? 가슴으로 내얼굴 압박 + 몸무게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즐떡하고 담날 일어나서 쫒겨나듯 나갔다 ㅋㅋㅋㅋ 형한테 어제 어떻게 됬냐고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뭐라는줄 암? "아..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애무하다가 손을 넣었는데 걔가 소리지르고 나갔다"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형은 아다여서 ㅋㅋㅋㅋ 후장에 손을 넣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녀는 깜짝 놀래서 나온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씌이발 통녀랑 하고나서 걔방가서 걔도 따먹었어야 하는데 존나 후회되네 무튼 그뒤로 그 통녀는 집이 가까워서 몆번 만나서 떡치다 끝났고 그후에 페이스북에서 그 부녀를 찾았는데 ㅋㅋㅋㅋ 부산대학생이고 같은 학교에 3년 만난 남자친구 있더라 개 미친년 섹스에 미친년 여자들이 그렇더라 암튼 이렇게 내 첫 원나잇은 끝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개 이상달리면 다른 주제로 올린다 선택해라 1. 헌텅썰 + 나만의 헌팅노하우(별것없지만)? 2. 유흥썰 3. 게스트하우스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