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애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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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MTYyLjE1 0 1870 0

어제 여친과 진하게 한잔했어. 그리곤 기대를 했지. 여친이 술만 마시면 굉장히 문란해져. 평소에는 조신한데 한잔하고 나면 내가 원하는건 다해주거든. 처음엔 내가 ㅂㅈ를 열심히 애무해 주다가 똥꼬도 열심히 애무해주고 그리곤 정상섹스를 시작했어. 하면서 "자기 엉덩이에 넣고싶어" 그랬더니 바로 ok하더라. 

 

난 곧장 서랍에 러브젤을 꺼내서 여친 항문에 흠뻑적신다음 바로삽입했지. 근데 술이 좀 취해노니깐 아프다고는 하는데 잘받아 주더라구. 뒷치기 자세는 불편하다보니 여친보고 누워라하고 나는 무릅꿇고 넣었는데 미친듯이 좋은거야. 여친이 두다리를 바깥으로 빼서 벌려주고 나는 자유로운 두손으로 여친 클리랑 구멍을 사정없이 갈기고 쑤시고 러브젤을 사정없이 부어서 아무튼 이성을 잃고 진짜 짐승같이 섹스했어. 여친은 항상부끄러워서 불끄고 관계를 가지거든.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하는거 보고 싶다하니깐 또 바로ok하더라. 곧장 핸드폰후레쉬로 불켜서 보면서 박으니깐 진짜 실시간 야동이더라. 아무튼 후장이 째지던말던 너무흥분한 나머지 진짜 야동에서 하는 후장플레이처럼 인정사정 없이 박고박았어. 진짜 평소에도 자주 하지만 어제 너무 좋았기에 오늘 하루종일 여운이 남더라. 오늘 하루종일 똥꼬아프다고 울고불고 하기에 오늘은 정상적인 섹스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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